매일신문

추미애, 이낙연 만난 文에 "매 들어야 할 때 드는 게 어른 도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李, 예일대 교수 저서 '폭정' 글 게시 '일당국가 조심하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12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 부부와 환담을 나누는 모습. 이낙연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12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 부부와 환담을 나누는 모습. 이낙연 페이스북 캡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과 만남을 가진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매를 들어야 할 때 매를 드는 것이 어른의 도리"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매를 불편해하면 아랫사람에 의해 교활하게 이용당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추 의원은 이 글과 함께 지난 대선 당시 이낙연 상임고문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악수하는 사진, 이 상임고문이 최근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 사진 등을 게시했다.

문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인 2021년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감싸며 "정치할 생각 않을 것"이라고 밝힌 기사 사진도 올렸다.

문 전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 이 상임고문과 최근 만난 것을 비판하면서, 과거 문 전 대통령이 윤 전 대통령에게 '매'를 들지 않아 '이용당했다'는 주장을 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 상임고문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겨냥한 듯 미국 예일대 사학과 교수인 티머시 스나이더 교수의 저서 '폭정' 소개 글을 올렸다.

그는 "모두의 경각심을 위해 몇 개 교훈을 소개한다"며 '제도를 보호하라. 보호하지 않으면 제도는 하나씩 차례로 무너진다. 나치의 질서가 공고해지기까지 채 1년이 안 걸렸다', '일당국가를 조심하라. 다당제를 지지하라' 등의 문구를 나열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