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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토목직 공무원들 기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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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 고속도 건설현장 견학

울진군 토목직 공무원들이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최신 시공기술을 배웠다. 울진군 제공
울진군 토목직 공무원들이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최신 시공기술을 배웠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이 토목직 주무관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술교육을 추진하며 토목직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교육은 기초부터 전공분야까지 전문강사를 초청해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10여 차례 강의 진행과 자체 설계 교육도 병행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신규 직원의 증가에 따라 신속한 현장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 11일에는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의 지원으로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최신 시공기술과 품질관리 방법 등을 직접 배우는 견학을 실시했다.

교량과 터널 등 주요 공정 현장을 둘러보고 시공 관계자의 현장 설명을 들으며 실제 현장의 공사진행 과정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울진군을 직접 방문해 한국도로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건설현장 검측업무 매뉴얼을 교육할 계획이며 울진군은 토목 분야의 교육 뿐만 아니라 설계추진단을 구성해 '26년 토목사업 일부를 자체 설계하는 등 업무능력 향상과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태직 울진군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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