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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배움이 실천이 되는 순간' 청도군서 열린 치유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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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 청도군서 현장연계 치유활동 실습 성료
치유농업·원예치료·문화체험 결합한 통합 실습
3박 4일간 35명 학생 참여, 현장 경험 강화

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는 청도군과 함께 치유활동 현장실습을 벌였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는 청도군과 함께 치유활동 현장실습을 벌였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학 수업이 강의실을 넘어 마을로 나갔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치유산업학과는 최근 3박 4일간 2025학년도 로컬캠퍼스 현장연계교육과정(기린도전학기제)의 일환으로 청도군에서 지역사회 치유활동 실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산업학과 교과목인 '치유시설공간관리론'과 연계돼 학과 교수 3명과 재학생 3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청도군 장애인복지관과 풍류화랑마을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원예치료, 지역문화 자원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습했다.

과정은 ▷치유농업 이해 특강 ▷치유프로그램 실습 및 기획 ▷치유 명상 ▷치유농장 견학 ▷지역문화 탐방·체험 ▷장애인 대상 치유활동 운영 ▷수료식 및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프로그램을 장애인복지관에서 대상자들과 함께 실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은 점이 의미를 더했다.

김문섭 대구한의대 부총장은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며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 조태옥 교수는 "이번 현장학기제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대상자와 연결해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치유농업과 복지,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과 실천의 선순환'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는 청도군과 함께 치유활동 현장실습을 벌였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는 청도군과 함께 치유활동 현장실습을 벌였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는 청도군과 함께 치유활동 현장실습을 벌였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는 청도군과 함께 치유활동 현장실습을 벌였다. 대구한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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