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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청년정책 토크콘서트로 취업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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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을 공유하는 열린 소통의 장 마련
질의응답과 정책 안내로 실질적 취업 지원
160여 명 청년 참여, 대학과 지역사회 함께한 행사

영남이공대에서 박일남 팀장(왼쪽)과 박도현 컨설턴트(오른쪽)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에서 박일남 팀장(왼쪽)과 박도현 컨설턴트(오른쪽)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16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대구지역 청년 구직자 160여 명이 함께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청년고용정책을 직접 듣고 묻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고용노동부와 대구시가 시행 중인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을 대학 차원에서 소개하고 학생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남이공대는 지역 청년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열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행사에는 대구시 청년센터 박일남 팀장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도현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섰다. 박일남 팀장은 대구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하며 면접비 지원사업,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 청년희망적금 등 다양한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각종 지원책을 안내하며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질문지를 작성해 강연에 참여했고, 현장에선 청년고용정책 전반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현실적 어려움과 정책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오가면서,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금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과정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공동 과제이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준비의 기반을, 지역 청년들에게는 든든한 사회 진입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2023~2025학년도 3년 연속 신입생 100% 등록, 전문대학 최초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12년 연속 1위, 취업률 76.2%(2023 대학정보공시 기준) 달성 등 성과를 거두며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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