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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채용과 문화 교류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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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과 문화 교류를 아우른 행사 진행
외국인 근로자 안정적 정착과 기업 인력난 해소
10여 개 기업 참여, 현장 면접과 맞춤형 상담 제공

경북대 본관 전경
경북대 본관 전경

일자리와 문화가 한자리에 모였다.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원장 황의욱)은 19일 의성군에서 'JOB동산의 성 외국인 채용박람회'와 '컬쳐 익스피리언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의 특화 산업인 바이오테크(식품)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북세포배양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와 조문국박물관에서 열린 컬쳐 익스피리언스로 나눠 진행됐다. 채용박람회에는 의성군 내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1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으며, 현장 면접과 맞춤형 취업 상담이 이어졌다.

채용박람회에서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외국인 구직자들이 직접 만나 채용 조건과 근로 환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담했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치르며 취업 가능성을 확인했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황의욱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장은 "채용과 문화 체험을 함께 운영해 단순한 구인·구직을 넘어 상호 이해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다문화 포용성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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