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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제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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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접수  
올해 대구시·대구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 활용 예정

대구시의회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의회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의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상황실을 운영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시의회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30일간 시정 및 교육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및 제도 개선 사항, 예산 낭비 사례, 기타 시민 생활 불편 사항 등 대구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를 접수해 감사 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제보내용에 대한 처리결과를 감사 종료 후 제보자에게 통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접수된 제보사항 중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개선, 시민의 불편 사항 우선 해소 등에 기여한 제보자를 선정하여 표창할 계획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에 관여할 목적인 사항, 의장 및 의원을 모독하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하였거나 감사 중인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 등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민제보는 시의회 홈페이지(팝업알리미), 전화(053-803-5038), 우편 및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인적 사항은 비공개로 처리될 예정이나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제보내용은 공개될 수 있다.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은 "시정전반에 대한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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