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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잦던 영주시 풍기읍 산법사거리에 회전교차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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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잦아 민원이 많이 발생하던 풍기읍 산법사거리에 회전교차로가 들어섰다. 영주시 제공
교통사고가 잦아 민원이 많이 발생하던 풍기읍 산법사거리에 회전교차로가 들어섰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차량 흐름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추진한 풍기읍 산법사거리 회전교차로 공사가 완공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사업비 6억원을 투입, 풍기읍 산법사거리에 지름 32m, 중앙교통섬 21m, 화물차턱 4m, 회전차로폭 5.5m 규모의 회전교차로 조성공사에 착수, 최근 완공했다.

그동안 풍기읍 산법사거리는 고속 주행 차량이 많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해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 온 곳이다.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이곳 도로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교통사고 위험이 줄어들게 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으로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통행 불편을 감수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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