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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발전에 당정 '머리 맞대'…기장군-국민의힘, 당정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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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현안 국·시비 확보 논의, 협력 방안 모색

지난 23일 열린
지난 23일 열린 '기장군-국민의힘 당정협의회'에서 (오른쪽 여덟 번째부터) 정종복 기장군수와 정동만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의 발전을 위해 당정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기장군은 지난 23일 오후 기장군청에서 '기장군-국민의힘, 2025년 제1차 당정협의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군 간부공무원 17명, 정동만 국회의원,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군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기장군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정종복 군수는 국·시비 지원사업과 주요 당면 현안 사업을 설명하면서 국·시비 확보와 당면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당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내용으로 ▷기장스카이워크 조성사업 ▷방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개설사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또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성 ▷대변~죽성교차로 간 도로개설 ▷기장읍 지방하천 친수공간 조성계획 등에 대한 충분한 시비 확보로, 군민의 문화시설 확충과 관내 주요 교통망 개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시행요령 개정 건의 ▷일광유원지 종합운동장 건립 ▷정관 종합사회복지관 신규 건립 등 군민 숙원사업과 주요 당면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종복 군수는 "기장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당정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논의된 국·시비 사업과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동만 의원은 "군의 역점시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군 의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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