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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지역 상생발전 전략 모색…'제3차 대구 RISE 성과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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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청년 유출 대응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 논의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2025년 제3차 대구 RISE 성과포럼'이 열렸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대구 RISE연구센터(센터장 김광석)와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2025년 제3차 대구 RISE 성과포럼'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대구시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해 '상생발전 전략' 정책 연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포럼은 학령인구 감소·청년 유출 등 지역 사회의 위기를 RISE 체계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대학별 비교우위 기반의 특성화 전략과 대학 간 거버넌스 체계 구축 필요성 ▷5대 미래산업 분야 인재 수급 현황과 산·학·연 협력 방안 ▷지역-대학 관계에서 대구시의 플랫폼 역할 확대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후 진행된 지정토론과 종합토론에서는 외부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기업, 지역 혁신기관 등이 참여했다. 지역-대학 상생협력을 위한 전략과 실행 과제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 RISE 성과포럼은 지·산·학·연이 모여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 정기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RISE 체계가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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