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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환율 1400선 돌파, 국가 경제 위기 자초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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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사법부 압박 말고 국가 경제 위기부터 정상화시켜야"

원·달러 환율이 25일 4개월 만에 1천400원을 넘어서면서 경제 위기 우려가 커진 가운데 자유통일당은 정부 대응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동민 자유통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1천400원 선을 다시 넘으며 국가 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며 "그러나 현재 고환율의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한미 관세 협상 지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결될 조짐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유럽 대미 자동차 관세가 현지 시각 24일 15%로 최종 인하 결정되며 주요국 협상이 대부분 마무리, 수습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우리는 '관세 외톨이'라는 말까지 회자될 정도"라며 "한국은행은 환율과 금리 변화가 과도하게 요동치며 국가 경제 기초 체력이 상당히 약화 돼 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고 했다.

이어 "현 상황에서 고환율은 고물가와 원자재 가격을 높이고 외국인 투자자를 떠나게 하는 악재"라며 "그럼에도 무한 갈등으로만 치닫는 국내 정치와 폭발적으로 증가한 국가 채무에 이어 이번엔 대미 관세 협상마저 길을 잃으며 국가 경제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연이은 사법부 압박과 북한 핵 개발 정권을 위한 계획을 천명할 게 아니라 국가 경제 위기부터 정상화시켜야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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