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3일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함께 '새 정부 국정과제 발표에 따른 지방공기업 대응전략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이크를 잡은 건 박상철 영남대 교수로 이번 특강에서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성과 창출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지역 소멸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구시 공사·공단 공동 대응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이날 행사에는 각 기관 임원과 부서장, 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국정과제와 공기업의 역할을 공유하고, 효율적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새 정부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공공기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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