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나온 20대 육군 병사가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47분쯤 경북 영주시 휴천동 한 아파트에서 A씨가 떨어져 숨졌다.
A씨는 경기도 파주의 한 군 부대에 복무 중인 현역 병사로 휴가 중인 상황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A씨의 시신을 군 수사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시신을 군에 인계했다. 가혹행위 여부 등에 대해선 소속 부대가 있는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