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지역의 생활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의성군 안평면 세대공존행복센터와 실내체육센터가 문을 열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세대공존행복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지상 1층, 연면적 498㎡ 규모로 다목적강당과 작은 학습실, 동아리실, 맘카페, 공용주방, 체력단련실 등 주민 맞춤형 공간을 갖췄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세대공존행복센터 ▷세대공존행복마당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는 게 골자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연계 추진한 실내체육센터에는 총 사업비 26억 원이 투입됐다.
지상 1층, 연면적 497㎡ 규모로 배드민턴과 탁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한편 지난달 30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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