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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0월 국감 일정 확정, 대구시·대구경찰청은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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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포항경주공항 현장시찰 일정도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2023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구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2023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구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시장 공석(空席) 상태의 대구시가 오는 27일 2년 만의 국회 국정감사를 받는 것을 비롯해 올해 국감 일정이 확정됐다.

올해 국감은 오는 13일 8개 위원회가 국회 및 정부세종청사, 국방부에서 각각 일정을 시작한다. 대구경북 소재 주요 기관에 대한 국감은 14일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4개 피감기관의 일정과 함께 시작한다.

16일에는 한국장학재단·한국수력원자력·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도로공사 등 7개 기관의 국감이 예정돼 있으며, 20일에는 한국가스공사, 21일에는 대구법원 및 검찰에 대한 국감이 이뤄진다.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27일로 일정을 확정했다.

일부 국회 상임위원회는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시찰에도 나선다. 대구경북에서는 기재위 지방1반·2반이 APEC을 앞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포항경주공항을 시찰하는 일정이 24일 잡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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