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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에…강릉 바다서 숨진 채 발견된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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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추석 당일인 6일 오전 8시 37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항 인근 바다에서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소방 당국과 강릉해경은 숨진 80대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해경에 따르면 A씨 몸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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