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지난 11일 약목중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약목면 한마음 체육대회 및 주민화합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약목면 체육회(회장 장정희), 청년협의회(회장 홍성국), 약목면사무소(면장 심재충)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약목면 이장협의회(회장 길경우)가 후원했다.
체육대회는 면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과 전통놀이 중심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축제로 진행됐다.
튿히 행사에서는 가야금 연주와 풍물놀이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이어진 투호·고무신 던지기, 줄다리기 등 경기에서는 마을별 응원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지역가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세대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무대가 펼쳐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체육대회가 약목면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를 위해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홍준표 "대구에 김부겸 바람…TK신공항 완공시킬 사람 뽑아야"
영남권에 번지는 빨간 물감…국힘 급반등 [정치야설 '5분전']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