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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망주들의 축구 열전이 울진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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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 17일 개막

2024년 열린 울진금강송 춘계 중등 축구대회 경기 모습. 울진군 제공
2024년 열린 울진금강송 춘계 중등 축구대회 경기 모습. 울진군 제공

전국 중학교 1학년 축구 선수들의 꿈과 열정이 청정 자연의 고장 울진에서 불타오른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및 북면·죽변면 일원에서 '2025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40개 팀 800여명의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 참가한다.

단순한 승패 경쟁이 아닌 선수들의 경기 경험과 팀워크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10개 조 풀리그 예선 후 조별 순위에 따라 순위결정전이 진행된다.

'결과보다 성장'이라는 취지로 참가 학교와 지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은 청소년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의 무대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관광 융합형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기여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의 깨끗한 자연과 체계적인 스포츠 인프라 속에서 청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뛰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유소년·청소년 대회를 지속 적으로 유치해 지역 스포츠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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