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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끼 발산…제4회 칠곡군 청소년 실용음악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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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대구경북지역 칠곡군지구협의회

제4회 칠곡군 청소년 실용음악가요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병용 기자
제4회 칠곡군 청소년 실용음악가요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병용 기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대구경북지역 칠곡군지구협의회(회장 손영종)는 19일 칠곡보생태공원 내 문화의 무대에서 '제4회 칠곡군 청소년 실용음악가요제'를 열었다.

이날 가요제에는 가요·트롯·랩·힙합·댄스부문 등 총 10개 팀이 출전해 청소년들이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칠곡지역 10세에서 19세 청소년 28개 팀이 출전해 예선을 거쳤다.

1등은 호국상(장학금 20만원), 2위는 평화상(장학금 10만원), 3위는 다재다능상(장학금 10만원), 매력상(장학금 10만원)이 각각 주어졌다.

손영종 회장은 "학교폭력 예방차원에서 가요제를 4회째 열어오고 있다. 즐거운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이며,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상자

▷호국상 배서연(북삼고2) ▷평화상 여소율(대교초5). 김다빈(약동초4) ▷다재다능상 솔빛밴드(인평중1 이서진외 5명), 김동현·이준송(순심고2), 김수민(낙산초6) ▷매력상 조기찬(북삼초6), 박주안(북삼초4), 김호산·임은성·윤도현(석전중3), 강예원·김다솜(석적중2)

제4회 칠곡군 청소년 실용음악가요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병용 기자
제4회 칠곡군 청소년 실용음악가요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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