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김영환 충북지사 소환, 체육계 인사들에게 1천100만원을 받았다고 의심.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장, 부산시장, 강원지사 등을 '내란 가담' 압박하고 경찰은 충북지사 수사, 국민의힘 단체장 수난 시대인가.
○…경주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글로벌 리더 1천700명 총집결하는데 CEO 서밋 의장 맡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국감 증인. 국회가 특혜와 배려조차 구분 못 하나?
○…경찰, 온라인 사기 범죄 혐의로 캄보디아에 구금돼 있던 한국인 64명 송환. 납치 감금돼 있는 한국인들 구출하랬더니, 경찰에 잡혀 있던 범죄 혐의자 송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김현지 휴대폰 교체한 적 없어" 대통령실 대신 더불어민주당이 반박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한동훈 "尹 돈 필요하면 뇌물받지 왜 마약사업?…백해룡 망상, 李대통령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