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김천김밥축제가 열리는 기간 중 야간 포장마차와 야시장을 열어 축제 흥행몰이에 나선다.
시는 오는 24일과 25일에 걸쳐 황금시장상인회가 ' 다시 여는 밤, 황금포차 데이'를 25일과 26일에는 부곡맛고을상인회가 '부곡맛고을 축제, 스위치 온'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황금포차 데이'는 지난 6월 성황리에 마친 시즌1에 이어 열리는 행사다. 황금시장 한신로 일원에서 26개 먹거리 부스와 공연, 어린이 체험행사 등이 다채롭게 꾸며진다.
'부곡맛고을 축제'는 부곡맛고을 2번 도로에서 마술·버스킹 공연, 페이스페인팅·에어바운스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두 행사는 같은 기간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김밥축제'와 연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낮에는 김밥축제, 저녁에는 포장마차 및 야시장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해 관광객들에게 김천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천만의 특색있는 행사 추진은 물론, 축제 간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들이 오고 싶은 김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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