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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도 운동이 필요해요'… 대구보건대, 치매예방 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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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고령화 사회 대응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 제시
150여 명 참여… 치매예방 3.3.3수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18일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열린
18일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년 동구 평생학습 어울마당'에서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한 '두뇌 건강 놀이터' 부스에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여했다. 대구보건대 제공
18일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열린
18일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년 동구 평생학습 어울마당'에서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한 '두뇌 건강 놀이터' 부스에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여했다. 대구보건대 제공

"두뇌도 운동이 필요합니다."

대구보건대가 마련한 '두뇌 건강 놀이터' 부스가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을 끌었다. 치매예방 체험과 뇌 체조, 퀴즈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평생교육원은 18일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년 동구 평생학습 어울마당'에 참여해 지역 주민을 위한 치매 예방 체험 부스 '두뇌 건강 놀이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청이 주최·주관한 지역 대표 평생학습 축제로, 구민과 평생학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보건대는 글로컬대학 프로젝트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부스를 운영했으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참여했다.

'두뇌 건강 놀이터'에선 ▷치매예방 3.3.3수칙 안내 ▷인지 훈련 체험 ▷뇌 유연화 체조 ▷치매 관련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총 150여 명의 지역 주민이 부스를 찾아 즐겁게 참여하며 두뇌 건강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박희옥 평생교육원장(간호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는 평생교육원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얻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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