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성군 주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야시장 축제가 잇따라 펼쳐진다.
23, 24일 의성읍 염매시장에서는 '염매애(愛) 별밤야시장'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열리는 '의성중앙공원 야간콘서트'와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염매시장 내 13개 점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각 점포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맥주 빨리 마시기, 넌센스 퀴즈, 목소리를 높여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각설이 타령, 가야금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방문객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된다.
강대기 염매시장상인회장은 "바쁜 추수철이지만 염매시장에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즐겨달라"고 말했다.
25일에는 의성군 안계면 안계전통시장과 안계행복플랫폼 일원에서 '안계야(夜)놀자!'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술래길 작은양조장' 축제와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안계행복플랫폼 1층 입점 점포와 주민단체가 함께 마련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일몰 후에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민요와 난타 공연, 초청 가수 무대, 오봉산 품바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다양한 세대가 전통시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먹거리를 마련했다"면서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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