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조달청, APEC 최종 현장점검…지역기업 115곳 참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이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를 찾아 조달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지방조달청 제공
23일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이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를 찾아 조달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지방조달청 제공

대구지방조달청은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련 조달계약 및 납품진행 상황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조달청이 공공조달 관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기업 제품이 차질 없이 납품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를 방문한 윤경자 청장은 관련 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행사 개최 막바지 점검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달계약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후 품질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윤경자 청장은 "조달청의 역할은 단순한 계약체결이 아니라, 국가 주요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납품일정과 품질관리까지 납품과정 전체를 관리하는 일"이라며 "마지막까지 계약이행 사항 전반을 꼼꼼히 챙겨 신뢰할 수 있는 공공조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달청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공공조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제고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에 맞춰 대구경북 조달기업 115곳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전시장 및 미디어센터 시설사업, 도로포장 사업 등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해 총 110억원 규모의 조달계약을 체결하고 납품을 완료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