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예방에 특화된 전기 용품을 생산하는 ㈜글로벌이지스가 대구지역 생산 거점을 마련한다.
글로벌이지스가 양산하고 있는 엘리펀탭은 마이크로캡슐 소화 약제가 탑재된 자동소화 멀티탭이다. 과열·과전류 차단 및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어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구 진출을 앞두고 지역 상생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대구시상인연합회에 1억원 상당의 자동소화 멀티탭을 전달한 것. 이날 대구시상인연합회에서 열린 '화재안전물품 기부전달식'에는 박재청 대구상인연합회장, 윤정희 대구시 민생경제과장이 참석했다.
전기 용품 노후화로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전통시장에 해당 제품을 공급해 사고를 예방하는 취지다. 상인연합회 측은 "전통시장 안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물품 기부를 실천해주셔서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글로벌이지스 관계자는 "이번 대구 공장 이전은 단순한 생산 거점 확장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대구시와 함께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이지스는 대구 공장 이전을 계기로 지역 내 고용 창출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엘리펀탭 안전나눔 캠페인'을 전국 전통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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