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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습관이자 철학'…대구보건대, 방사선안전관리 분야 최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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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방사선안전관리협의회 정기총회서 '한국방사선안전협회 이사장 표창' 수상
15년간 무사고·460명 교육·13회 규정 개정… 체계적 안전관리 결실
2010년 이후 사고 '0건', 정기검사 3회 우수 평가

23일 호텔 수성스퀘어 컨벤션 C홀에서 열린
23일 호텔 수성스퀘어 컨벤션 C홀에서 열린 '2025년 대학방사선안전관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구보건대가 단체 부문에서 한국방사선안전협회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23일 호텔 수성스퀘어에서 열린 '2025년 대학방사선안전관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사단법인 한국방사선안전협회 이사장 표창(단체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대학 방사선안전 분야의 발전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대구보건대는 체계적인 방사선 안전관리 기반 구축과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모범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한 대학으로 평가받았다.

대학은 2010년 방사선발생장치 사용허가 이후 ▷방사선안전보고서 및 차폐평가를 통한 위험요소 사전 차단 ▷방사선안전관리규정 제정 및 개정(13회) ▷원자력안전기술원 정기검사 3회 우수 평가 등을 통해 법적 기준을 뛰어넘는 안전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2012년부터 총 460여 명의 방사선발생장치를 사용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1대1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2015년부터는 자체 교안을 제작해 재학생에게 실습 전 집체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개인피폭선량 측정, 건강진단, 교육 훈련 등 철저한 관리로 2010년 이후 방사선안전사고 '0건'을 달성했다.

심재구 방사선안전관리센터장(방사선학과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체계적인 방사선안전관리와 교육 강화를 통해 안전한 실습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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