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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 끼, 나눔의 시작'…경북대 '천원의 아침밥'에 NH투자증권 힘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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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NH투자증권으로부터 '천원의 아침밥' 지원기금 2천만 원 전달받아
학생 건강과 학업 지원 위한 따뜻한 나눔, 대학과 기업의 상생 협력
2천만 원 기부, 일평균 300명 이용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사용

왼쪽은 허영우 경북대 총장, 오른쪽은 이재열 NH투자증권 동부지역본부장이다. 경북대 제공
왼쪽은 허영우 경북대 총장, 오른쪽은 이재열 NH투자증권 동부지역본부장이다. 경북대 제공

"천 원의 행복에 기업의 마음을 더하다."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NH투자증권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이재열)로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7일 본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발전기금은 '천원의 밥상기금'으로 적립돼 경북대가 운영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사용된다.

경북대는 2021년 2학기부터 정부와 대구시의 지원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일평균 300명 이상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다. 올해 2학기 천원의 아침밥은 동계 계절학기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재열 NH투자증권 동부지역본부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는 만큼 NH투자증권도 대학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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