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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오페라단 '카르멘', 11월 2일 아양아트센터 앙코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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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여인 카르멘의 사랑·운명 그린 세계 오페라 걸작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합창단·오케스트라·무용단 호흡

영남오페라단 오페라
영남오페라단 오페라 '카르멘' 공연 장면. 아양아트센터 제공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아양아트센터에서는 초청공연으로 세계 오페라 걸작인 비제의 '카르멘'을 오는 11월 2일(일) 오후 4시 아양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민간 예술단체인 영남오페라단이 제작했다.

1875년 파리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카르멘'은 자유롭고 당당한 집시 여인 카르멘, 그녀의 사랑에 사로잡혀 몰락하는 병사 돈 호세, 그리고 매력적인 투우사 에스카미요 사이의 엇갈린 사랑과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카르멘 역에 손정아, 돈 호세 역에 차경훈, 에스카미요 역에 제상철, 미카엘라 역에 유소영이 무대에 오르며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무용단이 함께 어우러져 오페라 특유의 웅장함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B석 2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656-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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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오페라단 오페라 '카르멘' 공연 장면. 아양아트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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