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의회는 지난 27일 제293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및 출연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운영행정위원회는 박운표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을 비롯해 김영숙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 서대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해 10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됐다.
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복지·교육·행정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을 위해 면밀한 심사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홍복순 위원장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박수현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불방지 및 진화 활동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7건과 출연계획안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안건 중 7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로 의결됐다.
홍복순 산업경제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일상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안건들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심사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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