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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 '경주 문화탐방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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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청소년·보호관찰위원 함께 템플스테이 등 불국사 체험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가 마련한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관찰위원이 함께하는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가 마련한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관찰위원이 함께하는 '경주 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동부보호관찰소]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청소년 11명, 보호관찰위원 16명을 대상으로 골굴사 템플스테이, 불국사 문화해설 등 경주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보호관찰 청소년들은 선무도 체험을 통해 불교의 신체적·정신적 수련을 통한 치유와 수양 체험, 점심 공양을 통해 감사하는 마음, 공동체 의식 함양, 설적운 주지스님과의 차담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문화재 해설을 통한 불국사 체험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교육적 효과를 제고했다.

특히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부산동부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들이 일일 선생님으로 함께해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최종철 부산동부보호관찰소 소장은 "불국사 체험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국 불교 문화의 정수를 체험하고, 골굴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불교의 전통문화와 수행 정신 체험을 통한 힐링을 경험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소장은 이어 "보호관찰위원들이 보호관찰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대상자 재범 방지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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