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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뉴질랜드 '그랜즈레미디' 개발사와 파트너십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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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넷째부터) 엔데버헬스컨슈머리미티드 벤저민 컬 마케팅 총괄, 켈리 뒤 프리즈 글로벌 주요 거래처 담당 매니저, 윤성훈 JW생활건강 유통전략사업본부장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넷째부터) 엔데버헬스컨슈머리미티드 벤저민 컬 마케팅 총괄, 켈리 뒤 프리즈 글로벌 주요 거래처 담당 매니저, 윤성훈 JW생활건강 유통전략사업본부장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생활건강이 뉴질랜드 탈취제 브랜드 '그랜즈레미디(Gran's Remedy)'의 개발사 엔데버헬스컨슈머리미티드(Endeavour Health Consumer Limited)와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JW생활건강에 따르면, 엔데버헬스컨슈머리미티드 마케팅 총괄 벤저민 컬(Benjamin Cull)과 글로벌 거래처 담당 매니저 켈리 뒤 프리즈(Kelly Du Preez)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과천 JW사옥을 방문했다. 양측은 그랜즈레미디의 국내 유통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마케팅 전략, 리테일 시장 특성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JW생활건강은 2022년부터 그랜즈레미디의 국내 공식 수입·총판사로 제품을 유통 중이다. 이 제품은 분말 형태의 신발 탈취제로, 무향·페퍼민트·오렌지 등 세 가지 제품이 국내에 판매되고 있다.

양사는 한국 소비자의 구매 패턴과 유통 환경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점검하고, 리테일 채널 확대 및 공동 캠페인 가능성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검토했다. JW생활건강은 향후 국내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유통망 강화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일부 온라인몰에서 정품을 사칭한 가품이 유통되며 소비자 혼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JW생활건강은 뉴질랜드 본사와 협력해 정품 식별을 위한 홀로그램 스티커 부착 등 유통 관리에도 나서고 있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시장에 특화된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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