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댄스 컴퍼니의 현대무용 공연 'Relations- 빠르지만 지나치지 않게 그러나 진지하게'가 11월 2일(일) 오후 6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은 20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동시대무용지원 사업의 선정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현대 사회 속 복잡한 관계와 감정을 탐구하며 존중, 열린 마음, 긍정, 인내, 소통, 공감, 지지와 같은 긍정적 관계의 가치를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관계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희망을 제시한다.
이번 무대는 최 댄스 컴퍼니 단원 무용수 70명과 피아노 앙상블이 선보이는 대규모 공연이다. 4명의 첼로 연주와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찾고자 한다. 아울러 화려한 조명과 무대 세트 또한 이번 무대의 완성도를 더해줘 시각적 몰입을 한층 끌어올린다.
최두혁 최 댄스 컴퍼니 대표는 "이번 작품을 통해 현대 사회의 관계와 감정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알린다"며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삶과 관계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과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최 댄스 컴퍼니는 계명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최두혁이 이끄는 지역의 우수한 무용수로 구성된 현대무용 단체다. 매년 2회 정기공연을 펼치며 국내, 외 초청공연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전석 무료.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10-4144-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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