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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거리, 예술로 물들다…수성대 학생들, 동성로서 뷰티쇼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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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과, '2025 대구·경북 대학 페스타' 개막식서 뷰티쇼 선보여
'Orientalism' 등 4가지 주제로 창의적 무대 선보여
16개 대학 참여, 이틀간 열린 대학페스타 개막식서 공연

수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과가
수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과가 '2025 대구·경북 대학 페스타' 식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수성대 제공
수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과가
수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과가 '2025 대구·경북 대학 페스타' 식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수성대 제공

젊음의 거리 동성로가 예술의 무대로 변했다.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 뷰티스타일리스트과는 지난달 31일 동성로에서 열린 '2025 대구·경북 대학 페스타' 개막식 식전공연에서 뷰티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작한 'Orientalism', 'Timeless in 7080', 'Dress of Feminine', 'Future into the Future' 등 4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무대 연출부터 헤어·메이크업·의상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창의성과 열정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화려한 조명 아래 학생들이 선보인 작품들은 관람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수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과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학과의 교육 성과를 알리고 실무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김효정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학과장은 "젊음의 상징인 동성로에서 대구·경북 대학들의 뜻깊은 페스타에서 우리 학과 학생들의 작품이 식전공연으로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뷰티스타일리스트과는 젊은이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담을 수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과가
수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과가 '2025 대구·경북 대학 페스타' 식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수성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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