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디자이너 3인의 합동 전시회가 12월 1일부터 6일까지 갤러리 민아(대구 중구 공평로 17)에서 열린다.
핸드백 디자이너이자 제작자인 김나현, 유경미, 정다운은 이번 전시에서 '나만의 정체성을 가진 핸드백'을 선보이는 동시에 각자 개인 브랜드 런칭을 함께 한다.
김나현 디자이너는 실용성과 개성을 함께 담은 브랜드 'NAYHYEN'의 핸드백을, 유경미 디자이너는 세련된 아름다움을 갖춘 데일리백 'ROLLOP' 핸드백을 전시한다. 정다운 디자이너는 브랜드 'DASDAS'를 런칭하고, 아나콘다의 크고 대담한 비늘을 포인트로 하는 클러치 등을 선보인다.
이들은 "핸드백 디자이너들의 합동 전시회가 대구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라며 "핸드백이 누구의 어깨에 걸릴 것인지, 누구의 손에 쥐어질 것인지를 상상하며 한 사람, 한 사람 이름 짓듯 핸드백을 만든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전시는 기성 명품을 만드는 방식과 재료를 사용하되, 자신만의 철학과 질감으로 정체성을 불어넣은 핸드백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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