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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Insight+전공 Inside] 영진전문대 아트미디어계열, K-콘텐츠 교육 중심으로 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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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중심 융합교육으로 지역 미디어산업 선도
만화·영상·디자인 융합한 실무형 교육체계 구축
4개 학과·3년제 교육과정 운영, 2026년 전문기술석사 과정 추진

영진전문대 아트미디어계열 방송영상미디어과 학생들이 실습 수업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아트미디어계열 방송영상미디어과 학생들이 실습 수업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예술이 기술을 만났을 때, 콘텐츠의 미래가 열린다. 영진전문대 아트미디어계열은 디자인과 영상, 만화와 미디어를 잇는 융합교육으로 K-콘텐츠 산업의 현장을 바꾸고 있다. 새로운 학과 체계와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창의적 인재 양성의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2025년에 새롭게 출범한 아트미디어계열(학부)은 기존 디자인, 미디어, 콘텐츠 관련 학과를 융합해 'K-콘텐츠 중심의 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예술·미디어콘텐츠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 기관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트미디어계열은 ▷아트미디어자율학과 ▷만화애니메이션과 ▷방송영상미디어과 ▷시각디자인과 등 4개 학과로 구성된 3년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전공심화과정(만화애니메이션학과) 인가를 통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2026년 마이스터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를 추진 중이다.

영진전문대 아트미디어계열 만화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이 실습 수업을 받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아트미디어계열 만화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이 실습 수업을 받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아트미디어계열 만화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이 실습 수업을 받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아트미디어계열 만화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이 실습 수업을 받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만화애니메이션과는 웹툰콘텐츠전공과 게임애니메이션디자인전공으로 나뉘며, 실기·비실기 전형을 병행해 다양한 수험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웹툰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3D게임모델러 등으로 구성된 TA(Teaching Assistant) 그룹이 멘토링을 진행한다.

방송영상미디어과는 방송영상크리에이터와 영상편집제작 등 세부전공을 운영한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 후반작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지털 영상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2026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AIDX(인공지능·디지털전환) 특성화 분야에 선정돼 AI 기반 영상콘텐츠 제작 기술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시각디자인과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예술적 감각을 갖춘 창의형 디자이너를 키운다. 졸업생들은 광고디자인, 브랜드디자인, 웹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수도권 취업률도 높다.

2025년 신설된 아트미디어자율학과는 학생이 스스로 전공을 설계하는 선택형 학과다. 입학 후 전공 탐색과 교양교육을 통해 적성과 진로를 찾고, 이후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다.

교내에는 만화·웹툰·애니메이션 창작 스튜디오, 포스트프로덕션 스튜디오, 종합편집실, 복합 실습실 등 첨단 실습환경이 마련돼 있다.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과 현업 멘토링을 결합해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업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산·학·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선정되며,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R첨단 교육 인프라와 장학지원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트미디어계열은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과정을 운영해 특정 분야의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계명대와 협력한 '글로벌패션마케팅·패션테크라이즈사업', 대구보건대와 연계한 '안경산업 전통사업 고도화지원사업' 등 다양한 산학연 교육을 운영 중이다.

김광호 아트미디어계열 부장(교수)은 "학생들의 진로지도와 현장실습 기회 확대를 위해 산업계와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수준별·맞춤형 학습 지원과 첨단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지역과 산업이 요구하는 미디어 전문가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아트미디어계열 시각디자인과가 서울에서 취업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아트미디어계열 시각디자인과가 서울에서 취업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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