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4년 서예 여정 한자리에…운담 이복연 첫 개인전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월 11~16일 대백프라자갤러리

운담 이복연, 일승법계도합시일인( 一乘法界圖合詩一印), 45.0x45.0cm, 2025
운담 이복연, 일승법계도합시일인( 一乘法界圖合詩一印), 45.0x45.0cm, 2025
운담 이복연, 산중잡음(山中雜吟),160.0x50.0cm, 2022
운담 이복연, 산중잡음(山中雜吟),160.0x50.0cm, 2022
운담 이복연, 서경(書經) 한구절, 40.0x35.0cm, 2025
운담 이복연, 서경(書經) 한구절, 40.0x35.0cm, 2025

운담 이복연 서예가가 44년 간 쌓아온 서예 인생을 담은 첫 개인전이 11일부터 16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지난 44년 서예 여정을 돌아보며, 전통 서예 기법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서예를 내면과 정신을 표현하는 예술로 여기며, 서예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독창적인 창작의 기반을 마련해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44년 간 한결같이 서예와 한문학 연구에 매진하며 '더 높은 누각에 올라 멀리 보라'는 뜻의 시구 '갱상일층루(更上一層樓)' 정신으로 끊임없이 예술적 경지를 넓혀온 작가의 인생 여정을 담고 있다.

작가의 작품은 단순한 글씨를 넘어 점과 획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천진난만한 예술 혼을 표현하며, 전통 서법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이룬다.

대백프라자갤러리 관계자는 "작가는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후학 양성에 힘쓰며 서예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전달해, 후학들이 서예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서예의 기본적인 지식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서예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운담 이복연, 채근담 한구절1, 130.0x23.0cm, 2025
운담 이복연, 채근담 한구절1, 130.0x23.0cm, 2025
운담 이복연, 채근담 한구절2, 130.0x23.0cm, 2025
운담 이복연, 채근담 한구절2, 130.0x23.0cm, 2025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내 처리가 주목받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이 법안 조기 처리 의사를 밝혀 논의가 진행 중...
코스피가 사상 첫 6,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6,300선을 넘으며 6,307.27로 장을 마감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언급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는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것에 반대하는 성명 발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
내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의 3자 종전 협상이 열릴 예정이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정상급 회담으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