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근대역사관이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5일과 22일, 총 4차례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대구가 전통적으로 섬유도시로 성장하게 된 배경과 공장이 설립된 이야기들을 들여다보고, 전통 섬유의 종류를 알아본다. 이어 현대 합성섬유인 양말목을 이용하여 드림캐처 만들기를 통해 전시 내용을 즐겁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양말목은 양말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자투리 부분으로,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자원 활용 실천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시간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11월 15일과 22일,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한다. 매회 어린이(9~12세)를 동반한 가족 10팀, 30명 정도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전화(053-430-7913, 7914)로 하면 된다.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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