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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디어가 만든 큰 혁신…경일대 '3S 경진대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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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행정 혁신 위한 3S 아이디어 경진대회 열려
기획처 기획부 'ESG경영혁신'으로 대상 수상
29개 부서 참여, 대상 상금 200만 원·장려상 20만 원 수여

경일대는 대학 행정혁신 위한
경일대는 대학 행정혁신 위한 '3S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일대 제공

한 걸음 빠르고, 한층 전문화된 대학을 만들기 위한 경쟁이 펼쳐졌다.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7일 교내 도서관 강당에서 '2025 KIU 3S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교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속화 ▷업무 단순화 ▷운영 전문화 등 대학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3S(Standardization, Simplification, Specialization)'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3주간 진행된 사전 접수에는 총 29개 부서가 참가해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발표회에서는 각 부서가 실무 현장에서 추진 중인 혁신 사례와 실행 전략을 공유했으며, 스마트캠퍼스 앱의 전자투표 기능을 활용해 현장에 참석한 교직원 전원이 직접 심사에 참여했다.

심사 결과, 기획처 기획부가 '대학 중장기발전계획 연계 ESG경영혁신'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부서에는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었으며, 참가한 전 부서에도 장려상(상금 20만원)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교직원들의 자율적 참여와 혁신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경일대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부서 간 협업과 행정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교직원 중심의 자율 혁신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현태 총장은 "3S 경진대회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좋은 계기"라며 "대학의 경쟁력은 작은 개선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혁신의 일상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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