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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가 한자리에…수성대 간호대학, '동문 협력 워크숍'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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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동문회 협력 강화 위한 워크숍 열려
비전 공유·장학금 전달·발전 전략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수성대 간호학과 동문회 워크숍에 참여한 교수들과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대 제공
수성대 간호학과 동문회 워크숍에 참여한 교수들과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대 제공

오랜 세월 간호의 길을 걸어온 선배와 그 길을 따르는 후배가 한 공간에 모였다.

수성대 간호대학 간호학과는 지난 7일 젬마관 201호에서 '2025년도 간호대학 발전역량 강화를 위한 동문회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간호대학과 동문회가 함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간호학과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이혜경 간호대학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건우 부총장의 축사 및 대학 비전 소개, 박미경 영남대병원 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교원 및 동문 소개와 함께 동문회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돼 선후배 간의 유대와 학과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이혜경 학장은 간호대학의 비전 및 현황을, 박미경 부회장은 간호학과 동문회의 비전 및 현황을 발표하며 교원과 동문이 함께 간호대학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간호대학 전임교원 23명과 간호학과 동창회 임원 및 동문 21명이 참석했으며, 간호대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원과 동문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간호대학과 동문회의 발전 역량 강화를 위한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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