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RIST 정은진 박사, 대한금속재료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원 효율성 향상과 친환경 금속 공정 상용화에 기여

RIST 정은진 수석연구원이 대한금속재료학회 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 RIST제공
RIST 정은진 수석연구원이 대한금속재료학회 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 RIST제공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하 RIST) 정은진 박사(자원정제련연구그룹)가 대한금속재료학회에서 주는 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

정 박사는 철강 및 비철금속 공정 분야에서 자원 순환 공정을 개발해 온 연구자로, 철강 산업의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폭넓은 기술 교류를 펼쳐왔다.

정 박사는 산업 부산물과 저급 광물, 폐촉매 등에서 유가금속을 회수하고, 슬래그와 석분 슬러지를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는 등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애써왔다.

또 국내 최초로 파일럿 플랜트(Pilot Plant) 규모의 염화장치를 도입해 금속 추출 효율을 향상했으며, 리튬 선회수 공정을 개발해 부원료 사용과 폐수 발생을 크게 줄였다.

이 같은 활동은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금속 공정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한편, 대한금속재료학회 신진학술상은 금속재료 분야의 차세대 리더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금속 및 금속공정 분야에서 학술적·기술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만 45세 이하 연구자에게 상금 500만원과 함께 수여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