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는 '찾아가는 힐링 토크 콘서트-소복소복 다시 한 걸음'이 다음달 2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의성군을 비롯해 안동시, 영양군, 청송군 등 산불 피해 지역을 순회하며 예술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의성군 무대는 ▷팽현숙·한기웅의 힐링 토크 ▷보람할매연극단과 울림 무대 ▷트로트 가수 나상도 및 곽지연의 초청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힐링 토크콘서트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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