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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박 기원, 수험생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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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박 기원을 응원하고 있다. 영주교육지원청 제공
영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박 기원을 응원하고 있다. 영주교육지원청 제공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13일 오전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된 영주·예천·봉화 지역 8개 시험장 학교 앞에서 수험생들의 대박 기원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영주지역 801명, 예천지역 445명, 봉화지역 106명, 전체 1천352명의 수험생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뤘다.

영주교육지원청 제84시험지구 본부는 시험장 학교, 영주시청, 영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체계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의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불편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용택 교육장과 직원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영주지역 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입실하는 수험생들을 향해 응원을 보냈고 수험생들은 힘찬 발걸음으로 시험장 안으로 들어갔다.

한 학부모는 "코로나 이 후 가족들과 후배들의 응원전이 사라졌는데 그래도 교육청 관계자들이 찾아와 응원을 보내줘 입시생들에게는 큰 힘이 됐다"고 반겼다.

이용택 교육장은 "수험생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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