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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기업이 한자리에… 대구보건대,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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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창업 생태계 구축 위한 협약 체결
대학–지역 기업 협력으로 기술창업·전문인력 양성 추진
창업기업 8개사 참여한 협의체 구성·업무협약 진행

14일 대구보건대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 8개사와 대구보건대학교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14일 대구보건대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 8개사와 대구보건대학교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는 지난 14일 동구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 강당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과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 기업 협의체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특화창업거점기반 기술창업·성장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바이오헬스케어 창업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술창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참여 기업은 캐니캐티케어, 뉴로, 엔엑스바이오메드, 위리브, 굿디바이스, 제이위드, 더블유제이, 옵티션찰리피플 등 8개사다.

협약식에서는 센터 소개와 기업 간 안건 논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 시설 투어와 기업 간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대학은 기업 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성장 단계별 기술창업 지원, 애로기술 지도, 산업체 직무 기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해 실질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장준영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장(안경광학과 교수)은 "대학과 지역 기업의 협력이 강화되면 기술창업 역량과 산업 경쟁력이 함께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협의체를 기반으로 대학의 인프라와 기술을 기업 성장에 적극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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