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전략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에 나섰다.
18일 HS화성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전문성 강화, 부서 간 시너지 확대, 디지털 전환(DX)을 이뤄내기 위해 '디지털 의사결정·업무' 효율성 강화에 초점을 뒀다.
이번 조직 개편에는 주택·개발은 물론 토목, 인프라, 해외 사업 등 주요 업무 간 유기적으로 협업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이 담겼다. 또 데이터 기반의 경영 판단력을 높일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 HS화성은 미래 지향적 조직문화 확립과 역외·해외시장 대응력을 높일 장치도 마련했다.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주택영업본부는 개발사업본부로 명칭 변경해 주택 시공뿐 아니라 개발사업 간 시너지를 강화했고, 전략본부를 전략실과 재무실로 구분해 사장 직속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리스크 관리 기능은 물론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게 됐다. 이를 통해 회사 비전과 각 사업부의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경영체계를 마련했다.
조래정 HS화성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시장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하고, 종합 디벨로퍼로서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디지털 전환 기반의 경영혁신과 함께 국내외 사업 확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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