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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의사국시 실기 '올 패스'… 영남대가 만든 완전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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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의과대학, 의사국시 실기시험서 압도적 성과
교육 정상화·맞춤형 실기교육 강화가 전원 합격 견인
전원 합격 12회·전국 평균 81.8% 대비 큰 격차

영남대 의과대학, 의료원
영남대 의과대학, 의료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2026년도 제90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에서 응시자 19명 전원이 합격해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국 평균 합격률은 81.8%로, 영남대는 큰 격차로 이를 상회하는 결과를 냈다.

영남대 의과대학은 실기시험 제도가 도입된 2010년 이후 매년 전국 평균을 웃도는 합격률을 유지해 왔다. 이번 성과를 포함해 총 12회 전원 합격이라는 우수한 기록을 이어가며 실기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의과대학의 대규모 휴학 등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전원 합격을 이뤄 의미가 크다. 대학 본부는 교육 정상화를 위해 수업 및 교육과정 개편 등 다양한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했고, 의과대학은 진료역량 개발 교과목, 집중교육, 실기 특강 등 수준별 맞춤형 실기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이근미 교무부학장이 대구·경북 임상수행평가컨소시엄 운영위원장을 맡아 지역 실기교육과 평가 체계 고도화를 선도한 점도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더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이번 100% 합격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학생들과 현장에서 헌신한 교수진 그리고 학사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아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최고의 의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지원을 지속해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의 삷의 질 향상에 공헌하는 전문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의과대학은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AI 기반 디지털 교육 허브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겸비한 글로컬 의료인재 양성을 목표로 미래지향적 의학교육 혁신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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