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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 경북지구, '1억1천만원 상당 산불피해 기부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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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제라이온스재단 후원으로 안동시에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가 안동지역 산불피해 이주민들을 위해 1억1천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안동시 제공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가 안동지역 산불피해 이주민들을 위해 1억1천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안동시 제공

국제라이온스재단(LCIF) 및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총장 조석현)는 11월 19일 안동광역친환경농업단지에서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1억 1천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이날 물품 기부로 안동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사각지대 이재민 포함) 1천150세대에 쌀과 라면이 전달되고, 저소득층 및 사각지대 이재민(임시주거시설 미입주 산불 피해 이재민) 200세대에는 겨울철을 앞두고 필요한 이불세트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게 된다.

조석현 총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에서 기억해야 할 이웃에게 '따뜻한 일상'과 '안정된 생활환경'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국제라이온스클럽은 사각지대 없는 복지 실현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국제라이온스클럽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물품은 산불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이재민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클럽은 저소득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소외 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 등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가 안동지역 산불피해 이주민들을 위해 1억1천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사진 오른쪽이 조석현 회장. 안동시 제공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가 안동지역 산불피해 이주민들을 위해 1억1천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사진 오른쪽이 조석현 회장.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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