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과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는 지난 20일 서울 조계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농·특산물 유통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성군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조계사에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판로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의성군은 서울 도심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향상과 지속적인 판로 확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의성군은 20~22일 서울 조계사에서 '의성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의성마늘과 사과, 가지, 장류, 버섯, 꿀, 누룽지 등 의성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판매한다.
또한 시식 행사와 특가 판매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의성 농산물의 품질을 알릴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조계사와 협약은 의성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서울 시민들에게 더욱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