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은 22일 대구 서구에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5년도 '사랑의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봉사단원 약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는 올해 '사랑의 집수리' 사업 중 올해 일곱 번째로 진행된 활동이다. HS화성은 지역사회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필재 화성자원봉사단 단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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