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에 있는 한 제지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대구달성경찰서와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6분쯤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한 제지공장에서 20대 남성 직원 A씨가 제지 염색용 롤러 기계에 몸이 끼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다른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해당 공장 직원으로 하청 업체 소속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도색 기계 이물질을 제거하던 중 사고가 났다'는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하는 한편 기계 오작동 여부 등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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