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11월 2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신·출산·영유아기 등 아동 발달의 중요한 시기에 건강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2023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 본격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했으며, 영유아 건강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영아 건강 모니터링,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정서·심리적 지지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안동시는 공모 선정 첫해인 2023년 하반기에만 385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사업 기반을 다졌다.
이어 2024년에는 1천852건으로 서비스 건수가 대폭 확대되며 ▷방문간호 강화 ▷고위험 가정 조기 발굴 ▷다양한 양육 지원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 들어서도 11월 30일 기준 1천753건을 지원, 안정적으로 출산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동시가 그동안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동'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이며, 지역사회와 협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아동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안정적인 양육을 돕는데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셈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안정적인 양육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건강 관리의 모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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