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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가족친화 재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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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휴직·배우자 출산휴가 이용률 높아
자유롭게 법정 제도 활용 분위기 형성돼

안동시청
안동시청

안동시가 12월 1일 가족친화 재인증 심사를 최종적으로 통과해, 가족친화 재인증을 획득했다. 2017년 첫인증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가족친화정책을 펴온 결과다.

재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6월 가족친화 재인증 신청을 통해 1차 서류심사를 거쳤으며, 10월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 심사원이 안동시청을 방문해 권기창 안동시장과의 인터뷰 및 2차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현장심사 결과, 안동시는 육아 휴직·배우자 출산휴가 이용률이 높고 난임 휴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이용 등 법정 제도 활용에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고 평가받았다.

또,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휴양시설 이용 지원 ▷연차 차감 없는 특별휴가제 ▷자기계발 지원 ▷장기근속자 휴가제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직원이 웃을 수 있어야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가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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